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리에 쿠키 (문단 편집) == 기타 == '''[[쿠키]]'''라는 이름과는 다르게 단것을''' 싫어한다. '''작중에서 [[시라즈 긴시]]가 [[단팥죽]] 캔을 주자 놀리냐면서 싫어했다. 또한 [[결벽증]]이 있는걸로 추정된다. 일상생활 중일 때도, 전투 중일 때도 언제나 검은색의 [[장갑]]을 끼고 다닌다. 그리고 취미인지 간혹 유채화를 그리곤 한다. 마음을 안정시키거나 고민할 것이 있을때 그리는 것 같다. QS 프레임을 F4까지 해방하는 것을 허가받은 직후를 비롯해 종종 혼자 훈련하던 단칸방에서 캔버스에 붓질하는 모습이 보인다. 하이세가 멘토에서 물러난 뒤로는 본인이 그 역할을 하고 있는데 하이세가 하던 일들을 하며 '사사키 놈 그동안 이걸 다 해왔던 거냐.' 하며 그 고생을 깨닫는다.(...) --괴물같은놈-- 창작에선 주로 하이세, 시라즈와 엮였으나 옥션전 이후로 무츠키와 많이 엮인다. 그러나 시라즈가 죽은 이후 오열하는 모습을 보여서인지 그뒤 다시 시라즈와 엮이는 추세. 사이코에게 고백도 받아서 사이코와 엮이기도 한다.[* 2015년 12월 10일 이시다 스이가 발매한 2016년 일력 달력에선 사이코와 엮이는 장면이 많다. 사이코가 우리에를 주제로 그린 ~~웃긴~~ 단편 만화라던가, 그걸 본 우리에가 사이코의 머리를 잡는 장면, 사이코가 봉지를 뜯지 못해 끙끙대는 모습을 보고 있는 등. ~~의외로 무츠키나 시라즈와는 엮이지 않았다~~ 또한 사이코와 같이 게임을 하는 장면이 있는데 사이코한테 진다. 이때 사이코가 하는 대사는 "어, 반장(우리에) 죽었다."][* 사이코가 우리에를 좋아하는 묘사도 은근히 있었고 가까운 여자가 사이코 밖에 없다는 점, 쿠인쿠스 반 재편성에서 둘만 남았다는 점, 앞서 언급한 단편 만화, 사이코가 CCG가 마음에 안들어 나가서 테러한다고 뛰쳐나가자 우리에도 이 말에 동조한 점, 마지막화에 둘다 쿠인쿠스반에서 후임을 양성하는 같은 행보 등에서 만약 진지하게 연애를 생각한다면 사이코가 가장 가능성이 높긴 하다. ~~우리에가 부끄러워하는 묘사라도 있었으면 커플링의 인기가 더 높았을텐데~~ 그래도 우리에는 무츠키를 좋아한다는 묘사가 있으니 확실하지는 않다.] 과거사가 암울하여 비뚤어지게 자라서 성격이 승진을 추구하던 개인주의라 아니꼽게보는 독자들이 많았으나, 옥션전 이후 성격 개선의 복선인지 사이코를 지켜주고 55화의 통곡 장면에선 많은 독자들을 울리면서 재평가 되고 있다. 이후 부하 양성에도 힘쓰고 136화에서는 시라즈가 자신의 실수로 죽었다고 자책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쿠인쿠스에선 제일 인격적으로 성장하는 방향의 캐릭터로 볼 수 있을 듯 하다. 무츠키와는 정반대. 계산적인 성격으로 공적을 최우선시하고,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으며, 속으로는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시라즈를 교묘하게 부추기면서 속으로는 '이용하기 쉽다'라고 생각한다던가 사사키의 지시를 따르겠다고 하면서 속으로는 '내 공적을 뺏을 셈인가'라고 생각한다던가.[* 속마음은 항상 괄호로 표현된다.] 그런데, 단 한번 겉마음과 속마음이 일치한 적이 있었으니... 바로 '''시라즈 긴시가 죽을 때'''였다. 이때만큼은 진심으로 시라즈를 걱정하면서 '시라즈 죽지마라'라고 생각했고, 시라즈가 끝내 사망하자 처음으로 격렬한 감정을 드러내면서 처절하게 절규하였다. 시라즈의 시신을 아오기리나무에 빼앗기자 '반드시 시라즈를 되찾는다'라고 맹세한 것으로 봐서 항상 공적에만 얽매여 동료들을 경쟁자 내지는 이용물 정도로 생각하던 우리에가 이때를 기점으로 진심으로 동료를 위할 줄 알게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본래의 성격이 완전히 어디 가지는 않은 것인지 여전히 독설가 기질은 보인다.] 그러나 그 소중한 동료들조차도 [[시라즈 긴시|한명]]은 순직, [[무츠키 토오루|다른 한명]]은 생사불명이었다가 각성으로 인해 까딱하다간 구축대상으로 만나게 생겼다. ~~이젠 진짜 사이코밖에 없어~~[* 사실 re: 7권 부록만화에서 사이코를 소중하게 생각 한다는것이 나타나기도 했다. 신 쿠인쿠스 반원들이 '사이코의 장점 말하기 게임'(...)을 하고 있을때, 사이코를 보면 마음이 놓인다며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사이코는 얼굴을 붉혔다.~~ 그러나 이후 괄호 안의 속마음으로 '''집에 백수같은 여자가 있으면 긴장이 풀려서 딱 좋거든''' 이라고(...)] 이후 드러난 바론 '''무츠키를 좋아한다.''' 아몬전에서 무츠키를 만났을 때 은근슬쩍 속마음을 독백으로 말하기도 했으며, 또한 100화에서는 무츠키가 코트를 입고 오자 말을 하면서 속으로는 오늘은 코트네, 코트도 잘 어울리는군(...)이라며 감상하고 있다.[* 사이코~~랑 마츠리~~는 우리에를 좋아하고 우리에는 무츠키를 좋아하고 무츠키는 사사키(카네키)를 좋아하고 카네키와 토우카는 공식커플이다.(...) ~~무슨 막장 드라마도 아니고~~] 단행본 부록에서는 한 술 더 떠서, 무츠키와 잠시 만나서 끝말잇기 놀이를 하는데 하는 내내 속으로는 무츠키 걱정만 하고 있었다.[* "스즈야 팀은 일하기가 격한걸로 유명하니까", "건강검진 받아보는건 어때" 등등 독백하다가 "만일 무슨일이 있으면 어떡하지?"라는 문장을 말한다] 비단 무츠키 뿐만 아니라 확실히 초대 Qs 멤버들을 소중히 여기고 있으며 [[사사키 하이세|한때의 멘토]]를 찾아내 구축해야한다는 상황에 괴로워하는 사이코에 대해 "괴로운 건 알고있지만 우리들이 해야만 한다"라 충고하며, 중간 중간 우리에 특유의 생각 역시 '정말이야, 하지만 어쩔 수 없다'라는, 타인을 대할때의 말과 생각이 다른 것과는 다르게 동료들을 진심으로 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마지막 화에서 무츠키가 지방으로 발령났다는 것이 밝혀졌고 사이코에 의하면 잘 오지 못하는듯 하다. 우리에도 연애 묘사보다는 무츠키가 특등으로 올라 자기보다 높다는 사실에 신경쓰고 있다. [[요네바야시 사이코]]에게 자주 [[Macho|마초 군]]라고 불린다. 체력단련을 위해 운동하는 모습이 자주 나오기 때문인듯.[* 실제로 우리에는 몸이 좋다는 묘사가 많다. [[쿠로이와 타케오미|이 분]]보다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근육이 붙은 몸인듯.] 로제 소탕작전 이후, 외모가 미친듯이 버프를 먹었다. 헤어스타일을 [[투블럭]]에서 [[쉼표머리]][* 물론 이때도 옆머리는 투블럭이다.]로 바꾸었고, 수사관 코트도 숏코트에서 하이세가 입고다니던 롱코트로 바꿔입었다.[* 아마도 [[이시다 스이|작가]]가 우리에가 갱생한 이후로 변화를 주고 싶은 것을 외모를 살짝 바꾸는 것으로 표현한 듯.] [각주] [include(틀:도쿄 구울/트럼프 카드)] [[분류:도쿄 구울/등장인물]][[분류:도쿄 구울/경찰]][[분류:도쿄 구울/쿠인쿠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